소녀적 감수성이 물씬 풍기는 소설이었다. |
- 2007/01/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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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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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속에 책 읽는 걸 잠시 잊고 있었다.. 노는 것에 정신이 팔려 내공이 마이너스 돼 버렸다. 몸이 힘든 건 참을 수 있는데 마음이 힘든건 정말 참기 힘든거 같다. 강한 내가 되기 위해서라두 마음의 양식을 되 찾아야 할 듯.. 몇 장 읽다 내팽겨 뒀던 인생 수업... 나를 되돌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요즘 잡념이 너무 많아져서 아주 원츄하는...
책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죽음 직전의 사람들 수백 명을 인터뷰해, 그들이 말하는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기록한 책이다. 가장 큰 상실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우리 안에서 어떤 것이 죽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우리에게 행복해지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엇인가를 시도한 적이 언제였는지, 마지막으로 멀리 떠나본 적이 언제였는지, 누군가를 진정으로 껴안아 본 적이 언제였는지를 물으며, 지금 우리의 삶을 살고(Live), 사랑하고(Love), 웃으라(Laugh)고 강조한다.
내가 진정 사랑하고 웃어본 기억... 언제 였더라... 새삼 내 자신이... ㅠㅠ 안습... 정신이 생각이 살찌도록 해야겠다.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충전 중~~ ^^ 하하.. |
- 2006/08/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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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작년에 우리 학과에서 프랑스 문화원의 주최로 열린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그 뒤 국제문화와 영화라는 수업중에 또 한번 보게 되었다. 발레의 역사가 시작되는 과정을 그려낸 실제 있었던 이야기라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두번째 볼때는 그전에는 대충 봐서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 여러 관점에서 다시 감상하니 더욱 재미있었고 예술과 정치, 의상, 음악 연극 등등 모든 요소가 포함되는 많은 것이 생각되는 영화였다,배경은 17세기 프랑스…작곡가 륄리가 등장하고 이탈리아 사람으로서 음악에 대한 대단한 열정과 왕을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며 한편으로는 왕을 너무 믿으면서도 왕이 있어야 내가 산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모든 열정과 사랑을 쏟는다 그 반면에 주위 사람들에게는 미움과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자신의 일을 해나간다 이 륄리의 열정과 왕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발레나 연극 등이 발전이 있었던 것 같고 나는 륄리의 이런 열정에 반감을 갖지 않는다. 제목은 '왕의춤'이지만, 주연은 '륄리'라고 봐야 하겠다. 거기에 '몰리에르'를 합쳐 3인이 주역이다.
권력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춤과 음악과 문학으로 한데 어우러졌던 루이 14세와 륄리, 몰리에르… 이 영화에서 예술을 향한 그들의 사랑, 뜨거운 감성은 서로의 관계를 예술적 동반자 이상의 것으로 묘사한다. 사실 감독은 직접적으로 루이 14세와 륄리의 연애감정을 드러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전략적으로 서로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 있는 그들의 관계를 암시함으로서 관객에게 상상력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



